예매는 10초, 캘린더 등록은 왜 1분씩 뺏길까

#찰칵캘린더

영화, 콘서트, 전시 예매까지는 금방 끝난다. 예매완료 화면에서 “결제 완료되었습니다”만 뜨면, 일단 안심하고 창을 닫는다. 그리고 며칠 뒤, 이상하게도 자꾸 일정이 겹치거나, 공연 시간을 헷갈리거나, 심지어는 깜빡하고 못 가는 일이 생긴다.​
이유는 단순하다. 예매내역을 캘린더에 옮기는 일이 생각보다 귀찮기 때문이다. 날짜·시간·좌석·장소를 눈으로 읽고, 캘린더 앱을 열고, 새 일정 만들기 버튼을 누르고, 제목과 시간을 입력하고, 알림까지 직접 설정해야 한다.

기존의 귀찮은 플로우

예매할 때마다 사람들은 거의 똑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 예매사이트에서 예매내역 화면 확인

  • 티켓 정보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스크린샷 한 장 남겨둠

  • “나중에 집에 가서 캘린더에 넣어야지” 하고 생각만 함

  • 실제로는 귀찮아서 미루다가, 막상 당일이 되어서야 스크린샷을 다시 찾아본다​

스크린샷은 카메라 롤 어딘가에 쌓여 있고, 캘린더에는 일정이 없다. 그러다 보니, 약속이 겹치거나, 알림이 안 와서 공연 시작 5분 전에 허겁지겁 뛰어가는 일이 반복된다.

이제는 한마디면 끝나는 플로우

찰칵캘린더가 해결하는 건 딱 한 가지다.
“예매내역을 캘린더에 옮기는 귀찮음”을 없애는 것.

예매가 끝나고, 예매내역 화면을 보고 있을 때,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시리야, 찰칵일정”

이 한마디를 하면 다음이 자동으로 이어진다.​

  • 아이폰이 예매내역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는다

  • 곧바로 찰칵캘린더가 실행된다

  • 스크린샷 속에서 날짜, 시간, 제목, 장소를 AI가 읽어 낸다

  • 기본 캘린더에 일정이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1시간 전 알림까지 설정된다​

사용자는 내용을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도, 알림 시간을 따로 지정할 필요도 없다. 그냥 “시리야, 찰칵일정” 한 번 말해주면, 예매가 “실제 일정”이 된다.

가격, 광고, 프라이버시

찰칵캘린더는 가격 걱정 없이 쓸 수 있도록 완전 무료로 제공된다. 유료 구독 플랜도 없고, 특정 기능을 잠가 두고 결제를 유도하는 구조도 아니다.​
광고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예매 → 일정 등록이라는 흐름을 끊지 않는 선에서만 최소한으로 배치했다. 사용자의 집중을 깨는 전면 팝업이나, 화면을 가리는 식의 공격적인 광고는 지양한다.

프라이버시도 최대한 단순하게 가져갔다.

  • 회원가입, 전화번호, 이메일 등 어떤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다

  • 스크린샷 이미지는 AI가 예매 정보를 읽어내는 용도로만 잠시 사용하고, 분석이 끝나면 즉시 삭제한다

  • 일정 정보 역시 사용자의 캘린더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별도 수집하지 않는다

예매정보를 맡기는 대신 얻는 것은 딱 하나다.
“예매 화면에서 떠나기 전에, 이미 캘린더에 일정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

한 줄로 요약하면

찰칵캘린더는 “예매내역 화면에서 ‘시리야, 찰칵일정’ 한마디로 스크린샷을 찍고, 캘린더에 일정과 1시간 전 알림까지 자동으로 꽂아주는 무료 앱”이다.​
예매할 때마다 캘린더를 따로 열어 타이핑하던 사람이라면, 이 앱은 한 번만 써봐도 왜 필요한지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

찰칵캘린더 홈페이지

https://apps.apple.com/us/app/%EC%B0%B0%EC%B9%B5%EC%BA%98%EB%A6%B0%EB%8D%94/id6743258044


여기서부턴 진짜 내가 쓰는 글.


광고성 블로그 글을 한 번 흉내내달라고 AI에게 부탁해봤다.
정말 그럴싸한데?

그러니까 한 번씩만 다운로드랑 사용좀... 굽신굽신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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