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콘서트, 전시 예매까지는 금방 끝난다. 예매완료 화면에서 “결제 완료되었습니다”만 뜨면, 일단 안심하고 창을 닫는다. 그리고 며칠 뒤, 이상하게도 자꾸 일정이 겹치거나, 공연 시간을 헷갈리거나, 심지어는 깜빡하고 못 가는 일이 생긴다.
이유는 단순하다. 예매내역을 캘린더에 옮기는 일이 생각보다 귀찮기 때문이다. 날짜·시간·좌석·장소를 눈으로 읽고, 캘린더 앱을 열고, 새 일정 만들기 버튼을 누르고, 제목과 시간을 입력하고, 알림까지 직접 설정해야 한다.
기존의 귀찮은 플로우
예매할 때마다 사람들은 거의 똑같은 루틴을 반복한다.
예매사이트에서 예매내역 화면 확인
티켓 정보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스크린샷 한 장 남겨둠
“나중에 집에 가서 캘린더에 넣어야지” 하고 생각만 함
실제로는 귀찮아서 미루다가, 막상 당일이 되어서야 스크린샷을 다시 찾아본다
스크린샷은 카메라 롤 어딘가에 쌓여 있고, 캘린더에는 일정이 없다. 그러다 보니, 약속이 겹치거나, 알림이 안 와서 공연 시작 5분 전에 허겁지겁 뛰어가는 일이 반복된다.
이제는 한마디면 끝나는 플로우
찰칵캘린더가 해결하는 건 딱 한 가지다.
“예매내역을 캘린더에 옮기는 귀찮음”을 없애는 것.
예매가 끝나고, 예매내역 화면을 보고 있을 때,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다.
“시리야, 찰칵일정”
이 한마디를 하면 다음이 자동으로 이어진다.
아이폰이 예매내역 화면을 스크린샷으로 찍는다
곧바로 찰칵캘린더가 실행된다
스크린샷 속에서 날짜, 시간, 제목, 장소를 AI가 읽어 낸다
기본 캘린더에 일정이 자동으로 만들어지고, 1시간 전 알림까지 설정된다
사용자는 내용을 일일이 타이핑할 필요도, 알림 시간을 따로 지정할 필요도 없다. 그냥 “시리야, 찰칵일정” 한 번 말해주면, 예매가 “실제 일정”이 된다.
가격, 광고, 프라이버시
찰칵캘린더는 가격 걱정 없이 쓸 수 있도록 완전 무료로 제공된다. 유료 구독 플랜도 없고, 특정 기능을 잠가 두고 결제를 유도하는 구조도 아니다.
광고가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예매 → 일정 등록이라는 흐름을 끊지 않는 선에서만 최소한으로 배치했다. 사용자의 집중을 깨는 전면 팝업이나, 화면을 가리는 식의 공격적인 광고는 지양한다.
프라이버시도 최대한 단순하게 가져갔다.
회원가입, 전화번호, 이메일 등 어떤 개인정보도 요구하지 않는다
스크린샷 이미지는 AI가 예매 정보를 읽어내는 용도로만 잠시 사용하고, 분석이 끝나면 즉시 삭제한다
일정 정보 역시 사용자의 캘린더에만 저장되며, 서버로 별도 수집하지 않는다
예매정보를 맡기는 대신 얻는 것은 딱 하나다.
“예매 화면에서 떠나기 전에, 이미 캘린더에 일정이 등록되어 있는 상태.”
한 줄로 요약하면
찰칵캘린더는 “예매내역 화면에서 ‘시리야, 찰칵일정’ 한마디로 스크린샷을 찍고, 캘린더에 일정과 1시간 전 알림까지 자동으로 꽂아주는 무료 앱”이다.
예매할 때마다 캘린더를 따로 열어 타이핑하던 사람이라면, 이 앱은 한 번만 써봐도 왜 필요한지 바로 느끼게 될 것이다.
찰칵캘린더 홈페이지
https://apps.apple.com/us/app/%EC%B0%B0%EC%B9%B5%EC%BA%98%EB%A6%B0%EB%8D%94/id6743258044
여기서부턴 진짜 내가 쓰는 글.
광고성 블로그 글을 한 번 흉내내달라고 AI에게 부탁해봤다.
정말 그럴싸한데?
그러니까 한 번씩만 다운로드랑 사용좀... 굽신굽신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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