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익률 계산기는 매수가, 매도가, 수량만 입력하면 증권사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반영한 실제 순손익과 수익률을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호가창에서 보이는 단순 차익과 실제 계좌에 들어오는 금액은 거래 비용 때문에 차이가 나는데, 그 차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도 전에 실제로 얼마가 남는지 확인하고 싶은 투자자, 손익분기점이 되는 매도가를 알고 싶은 분에게 유용합니다. 특히 단타처럼 작은 차익을 노리는 매매에서는 수수료와 세금이 수익을 좌우하므로 매매 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사용 방법
매수 단가, 매도 단가, 보유 수량을 입력하고 시장 구분(코스피/코스닥)과 증권사 수수료율을 선택하면 매수 금액, 매도 금액, 총 수수료, 거래세, 순손익, 수익률이 즉시 표시됩니다. 증권사별 수수료 프리셋이 준비되어 있어 본인이 쓰는 증권사를 고르기만 하면 됩니다.
결과에는 손익분기 매도가(BEP)도 함께 표시됩니다. 이 가격 이상으로 팔아야 수수료와 세금을 제하고도 손해를 보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계산 방식
수수료는 매수와 매도 양쪽 거래 금액에 각각 수수료율을 곱해 계산하고, 증권거래세는 매도 금액에만 부과됩니다. 세율은 코스피가 증권거래세 0.05%에 농어촌특별세 0.15%를 더한 0.20%, 코스닥이 증권거래세 0.20%로 적용됩니다.
순손익은 매도 금액에서 매수 금액, 총 수수료, 거래세를 모두 뺀 값이며, 수익률은 순손익을 매수 금액으로 나눠 백분율로 표시합니다. 세율과 수수료 정책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정산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증권거래세는 살 때도 내나요?
- 아닙니다. 증권거래세는 매도할 때만 매도 금액에 부과됩니다. 매수 시에는 증권사 수수료만 발생합니다.
- 손익분기 매도가(BEP)는 무슨 뜻인가요?
- 수수료와 거래세를 모두 감안했을 때 손해도 이익도 없는 매도 가격입니다. 이 가격보다 높게 팔아야 실제 수익이 납니다.
- 수수료 무료 이벤트 계좌면 어떻게 입력하나요?
- 수수료율을 0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다만 유관기관 수수료 등 소액 비용이 별도로 붙는 경우가 있어 실제 정산액과 약간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해외 주식이나 양도소득세도 계산되나요?
- 이 계산기는 국내 상장 주식(코스피/코스닥)의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기준으로 합니다. 해외 주식 양도소득세나 대주주 양도세는 반영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