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 계산기는 입사일, 퇴사일, 월급을 입력하면 세전 퇴직금과 퇴직소득세, 세후 실수령액까지 한 번에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간편 모드와 상세 모드를 제공하며, IRP 계좌로 수령할 때의 절세 효과도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실제 손에 쥘 금액이 궁금한 직장인, 이직 시점에 따라 퇴직금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비교하고 싶은 분, 회사가 지급을 미룰 때 지연이자를 확인하고 싶은 분에게 유용합니다.
법정 퇴직금은 1일 평균임금 × 30일 × (총 재직일수 ÷ 365)로 계산합니다. 평균임금은 퇴사 직전 3개월 동안 받은 임금 총액을 그 기간의 일수로 나눈 값이며, 상여금과 연차수당의 일부도 산입됩니다. 재직 기간이 1년 이상이면 퇴직금 지급 대상입니다.
평균임금이 통상임금보다 낮으면 통상임금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하는데, 이 계산기는 두 값을 비교해 유리한 쪽을 자동 적용합니다. 상세 모드에서는 상여금, 연차수당 등을 입력해 더 정밀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
퇴직금에는 일반 소득세가 아닌 퇴직소득세가 부과됩니다. 근속연수에 따른 공제와 환산급여 방식이 적용되어 근속이 길수록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계산기는 근속연수공제, 환산급여공제를 거쳐 실제 원천징수될 세액을 산출합니다.
퇴직금을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로 받아 연금으로 수령하면 퇴직소득세의 30~40%가 감면되는데, 이 절세 효과도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지급액은 회사 규정과 임금 구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