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이자 계산기는 매월 일정액을 납입하는 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단리와 월복리, 일반과세·세금우대·비과세를 선택해 세전 이자와 세후 실수령액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은행 광고에 적힌 연 금리만 보고 기대했다가 만기 때 생각보다 적은 이자를 받고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금은 매월 납입금마다 예치 기간이 달라 실제 이자가 단순 계산과 다르기 때문인데, 이 계산기가 그 구조를 반영해 계산합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사용 방법
월 납입액, 가입 기간, 연 금리를 입력하고 단리 또는 월복리, 과세 유형을 선택하면 만기 수령액과 세전·세후 이자가 계산됩니다. 월별 상세 내역으로 매달 이자가 어떻게 붙는지 확인할 수 있고, 과세 유형별 비교로 어떤 상품이 유리한지도 볼 수 있습니다.
목표 금액 역산 기능을 쓰면 만기에 모으고 싶은 금액을 정해 놓고 매월 얼마를 납입해야 하는지 거꾸로 구할 수 있어 저축 계획을 세우기 좋습니다.
적금 이자가 예상보다 적은 이유
적금은 첫 달 납입금만 전체 기간 동안 예치되고, 마지막 달 납입금은 한 달만 예치됩니다. 그래서 연 4% 적금이라도 실제 받는 이자는 총 납입액의 4%가 아니라 그 절반 수준입니다. 단리는 원금에만, 월복리는 매달 쌓인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이라 기간이 길수록 복리가 유리해집니다.
세금도 중요합니다. 일반과세는 이자소득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를 떼고, 세금우대는 9.5%, 비과세 상품은 세금이 없습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수령액은 상품 약관과 우대금리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월 50만원씩 1년, 연 4% 적금이면 이자가 얼마인가요?
- 단리 기준 세전 이자는 13만원(600만원의 4%가 아니라 납입 시점별 예치 기간을 반영한 금액)입니다. 일반과세 15.4%를 떼면 세후 약 11만원입니다.
- 단리와 월복리 중 뭐가 더 유리한가요?
- 같은 금리라면 월복리가 항상 유리합니다. 다만 1년 이내 단기 적금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고, 기간이 길고 금리가 높을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 이자 세금 15.4%는 어떻게 구성되나요?
- 이자소득세 14%에 지방소득세 1.4%(소득세의 10%)를 더한 값입니다. 은행이 이자를 지급할 때 원천징수하므로 별도 신고는 필요 없습니다.
- 적금과 예금 중 어느 쪽 이자가 많나요?
- 같은 금액과 금리라면 목돈을 처음부터 전부 예치하는 정기예금의 이자가 더 많습니다. 적금은 돈을 모아 가는 과정이므로 성격이 다른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