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물 비율 계산기는 쌀 종류, 취반 도구, 원하는 식감을 고르면 밥 짓는 데 필요한 물 양을 자동으로 알려 주는 도구입니다. 백미, 현미, 잡곡, 찹쌀, 흑미, 발아현미, 오곡, 귀리까지 8종의 쌀을 지원합니다.

자취를 시작해 밥물 잡는 법이 낯선 분, 전기밥솥 대신 냄비나 솥으로 밥을 지어 보려는 분, 아기 이유식용 죽의 물 양이 궁금한 분에게 유용합니다. 쌀 양을 컵, g, mL 단위로 자유롭게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보기

사용 방법

쌀 종류와 양을 입력하고 밥솥, 냄비, 솥밥, 전자레인지 등 취반 도구를 선택한 뒤 고슬밥·보통·진밥 중 원하는 식감을 고르면 필요한 물 양이 바로 표시됩니다. 잡곡밥은 슬라이더로 잡곡 비율을 조절하면 배합에 맞게 물 양이 보정됩니다.

결과는 컵, g, mL 단위로 전환해 볼 수 있고, 카카오톡으로 답장하기 좋은 친근한 문구로 복사하거나 URL로 설정 그대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쌀 종류별 물 비율 기준

기본 비율은 쌀 부피 대비 물 부피로, 백미 1.2배, 현미와 흑미 1.4배, 잡곡·발아현미·오곡 1.3배, 귀리 1.5배, 찹쌀 1.0배를 기준으로 합니다. 도정이 덜 된 쌀일수록 수분 흡수가 느려 물이 더 필요하고, 찹쌀은 찰기가 강해 물을 적게 잡습니다.

같은 쌀이라도 도구에 따라 증발량이 달라 냄비밥은 밥솥보다 물을 조금 더 잡는 식으로 보정됩니다. 이유식·죽 모드에서는 되기별로 쌀과 물을 1:5, 1:7, 1:10 비율로 계산해 줍니다.

자주 묻는 질문

쌀을 불렸으면 물을 줄여야 하나요?
네. 30분 이상 불린 쌀은 이미 수분을 흡수한 상태라 계산된 물 양보다 약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현미·잡곡은 불림 여부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손등이나 손가락으로 물을 맞추는 방법과 뭐가 다른가요?
손등 기준은 쌀 양이나 용기 크기가 달라지면 부정확해집니다. 부피 비율 기준으로 계산하면 쌀 양이 얼마든 일관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햅쌀과 묵은쌀도 물 양이 다른가요?
햅쌀은 수분 함량이 높아 물을 약간 줄이고, 묵은쌀은 건조한 편이라 조금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계산 결과를 기준으로 한두 번 지어 보며 취향에 맞게 조정하세요.
이유식 죽의 1:10 비율은 언제 쓰나요?
1:10은 쌀 대비 물 10배로 초기 이유식의 묽은 미음에 해당합니다. 이후 단계로 갈수록 1:7, 1:5처럼 물을 줄여 되직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