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계산기는 세전 월급을 입력하면 4대보험과 소득세를 공제한 세후 실수령액을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2026년 기준 요율이 적용되어 있으며, 공제 내역이 항목별로 나뉘어 표시되고 도넛 차트로 비중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직 제안을 받고 실제 통장에 들어올 금액이 궁금한 분, 연봉 협상이나 첫 취업을 앞두고 세전·세후 차이를 가늠하려는 분에게 유용합니다. 결과는 표준 요율 기준의 추정치로, 회사의 공제 기준과 개인 상황에 따라 실제 수령액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세전 월급을 입력하고 비과세액(식대 등), 부양가족 수, 만 60세 이상 여부 같은 옵션을 설정하면 실수령액이 즉시 계산됩니다. 식대 프리셋으로 흔한 비과세 항목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목표 실수령액을 정해 놓고 필요한 세전 월급을 거꾸로 구하는 역계산 기능과, 월급 구간별 실수령액을 한눈에 비교하는 구간표도 제공합니다.
2026년 기준 근로자 부담 요율은 국민연금 4.75%, 건강보험 3.595%, 장기요양보험은 건강보험료의 13.14%, 고용보험 0.9%입니다. 국민연금과 건강보험에는 기준소득 상·하한이 있어 고소득 구간에서는 보험료가 일정 수준에서 멈춥니다.
소득세는 연 환산 급여에서 근로소득공제와 인적공제를 반영한 과세표준에 기본세율(6%~45% 누진)을 적용해 산출하며,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가 추가됩니다.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비과세액이 클수록 공제 세액이 줄어 실수령액이 늘어납니다.
만 60세 이상은 국민연금 의무가입 대상에서 제외되어 해당 옵션을 켜면 연금 공제가 빠진 금액으로 계산됩니다. 실제 원천징수는 회사가 간이세액표와 연말정산으로 정산하므로 월별 금액은 다를 수 있고, 최종 세 부담은 연말정산 결과로 확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