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 생성기는 텍스트나 파일을 입력하면 MD5, SHA-1, SHA-256, SHA-384, SHA-512 등 여러 해시값을 동시에 생성해 주는 개발자 도구입니다. SHA-3, RIPEMD-160, CRC32 같은 추가 알고리즘, HMAC 서명 생성, 해시 비교·검증, 출력 포맷 변환(hex 대소문자, Base64, 콜론 구분)까지 지원합니다.

다운로드한 파일의 체크섬을 배포 페이지의 값과 대조해야 할 때, GitHub나 Stripe 웹훅의 HMAC 서명 검증 로직을 디버깅할 때, API 문서에 적을 해시 예시를 만들 때 유용합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보기

사용 방법

텍스트를 입력하면 주요 해시 알고리즘의 결과가 한 화면에 동시에 표시됩니다. 파일은 드래그앤드롭으로 올리면 브라우저에서 스트리밍 방식으로 체크섬을 계산하며, 서버로 업로드되지 않습니다.

검증 탭에서 기대하는 해시값을 붙여 넣으면 일치 여부를 색상으로 표시하고, HMAC 탭에서는 GitHub·토스·카카오페이·Stripe·네이버 등 웹훅 프리셋을 선택해 시크릿 키 기반 서명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각 알고리즘에 대한 6개 언어 코드 스니펫도 제공합니다.

알고리즘 선택 기준

일반적인 무결성 검증과 서명 용도로는 SHA-256이 표준으로 권장됩니다. MD5와 SHA-1은 충돌 공격이 알려져 있어 보안 용도로는 부적합하며, 이 도구에서도 해당 알고리즘에는 경고가 표시됩니다. 다만 레거시 시스템 호환이나 단순 중복 검사에는 여전히 쓰입니다.

비밀번호 저장에는 일반 해시가 아니라 bcrypt, Argon2, PBKDF2처럼 의도적으로 느리게 설계된 전용 알고리즘을 써야 하며, 도구 내 교육 섹션에서 그 이유를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파일 해시를 계산하면 파일이 서버로 전송되나요?
아니요.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 스트리밍으로 읽어 해시를 계산하며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용량이 큰 파일도 로컬에서만 처리됩니다.
MD5는 왜 쓰면 안 되나요?
서로 다른 입력이 같은 해시값을 갖게 만드는 충돌 공격이 실용화되어 있어 위·변조 방지 용도로는 안전하지 않습니다. 보안이 필요한 곳에는 SHA-256 이상을 사용하세요.
HMAC은 일반 해시와 무엇이 다른가요?
HMAC은 시크릿 키를 함께 사용하는 해시로, 키를 아는 쪽만 올바른 서명을 만들 수 있습니다. GitHub, Stripe 등의 웹훅이 요청 위조를 막기 위해 사용하며, 이 도구의 프리셋으로 서명 형식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습니다.
리눅스의 sha256sum 결과와 같은 값이 나오나요?
네, 같은 파일이라면 동일한 SHA-256 값이 나옵니다. 출력 포맷을 hex 소문자로 두면 sha256sum, certutil 등 CLI 도구의 출력과 그대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비밀번호를 SHA-256으로 저장해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일반 해시는 계산이 빨라 무차별 대입에 취약하므로, 비밀번호에는 bcrypt나 Argon2 같은 느린 전용 알고리즘과 솔트를 사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