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갈피

환율 계산기

원화를 최대 8개 통화로 동시에 환산합니다

환전 금액

🇰🇷 원 (KRW)

광고

환율 FAQ

관련 계산기

위 환율은 참고용이며, 실제 거래 시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무엇인가요

환율 계산기는 원화 금액을 입력하면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EUR), 중국 위안(CNY) 등 최대 8개 통화로 동시에 환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매매기준율뿐 아니라 현찰 살 때·팔 때, 송금 보낼 때 적용되는 수수료(스프레드)까지 반영한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전 환전 예산을 잡을 때, 여러 나라를 경유하는 여행에서 국가별 예산을 한눈에 나누고 싶을 때, 해외 송금 시 실제로 받게 될 금액이 궁금할 때 유용합니다.

엔화는 국내 고시 관행에 맞춰 100엔 단위로 표시되므로 "100엔이 지금 몇 원인지" 확인할 때도 은행 고시표와 같은 기준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달러는 1달러, 베트남 동은 1,000동 단위로 각 통화의 고시 관행을 그대로 따릅니다.

사용 방법

원화 금액을 입력하고 환산할 통화를 선택하면 각 통화별 환산 금액이 카드 형태로 동시에 표시됩니다. 달러·엔·유로·위안 외에 파운드, 바트, 동, 대만 달러, 호주 달러 등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통화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환율 유형을 매매기준율,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송금 중에서 선택하면 유형별 수수료가 적용된 금액으로 바뀌어 실제 환전 창구에서 받게 될 금액에 가까운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스프레드) 반영 방식

은행 고시 환율은 매매기준율에 통화별 스프레드를 더하거나 빼서 정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통화별 일반적인 스프레드율을 적용하는데, 예를 들어 달러와 엔화의 현찰 스프레드는 1.75%, 유로와 파운드는 2%, 위안·바트·동은 3% 수준이며 송금은 대부분 1%로 계산합니다.

실제 스프레드는 은행, 환전 앱, 우대율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환전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엔화(JPY) 환율 보는 법 — 100엔 단위 고시

일본 엔은 국내에서 1엔이 아니라 100엔 단위로 고시됩니다. 1엔의 원화 값이 10원 안팎이라 소수점 표기가 번거롭기 때문에, 은행 고시표와 뉴스 모두 "100엔 = ○○○원" 형태를 씁니다. 그래서 엔화 환율을 검색하면 대부분 100엔 기준 숫자가 나옵니다.

이 계산기도 같은 관행을 따라 엔화를 100엔 단위로 표시합니다. 은행 창구나 환전 앱 고시표를 그대로 옆에 놓고 비교할 수 있고, 자리수를 잘못 읽어 열 배 차이로 착각하는 실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베트남 동도 같은 이유로 1,000동 단위로 표시됩니다.

엔화의 현찰 스프레드는 1.75%로 달러와 같은 수준이며, 유로·파운드(2%)나 위안·바트·동(3%)보다 낮습니다. 즉 같은 금액을 환전해도 엔화는 상대적으로 수수료 부담이 적은 통화에 속합니다.

달러(USD) 환율 보는 법 —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 때의 차이

달러는 1달러 단위로 고시됩니다. 뉴스에서 말하는 "원/달러 환율"은 대부분 매매기준율이고, 이는 은행이 기준으로 삼는 도매 가격이라 개인이 그 값에 환전하지는 못합니다.

실제 창구에서는 현찰 살 때 매매기준율에 스프레드 1.75%가 더해지고, 현찰 팔 때는 같은 폭만큼 빠집니다. 송금은 1% 수준으로 현찰보다 낮습니다. 같은 날 같은 은행이라도 어느 유형이냐에 따라 금액이 3% 이상 벌어질 수 있습니다.

계산기에서 환율 유형을 매매기준율 → 현찰 살 때로 바꿔 보면 이 차이가 금액으로 얼마인지 바로 보입니다. 환전 우대율을 협상할 때 그 폭이 어디까지인지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일본 여행 환전 — 현찰과 카드 중 무엇이 유리한가

현찰 환전에는 매매기준율에 1.75%의 스프레드가 붙고, 해외 카드 결제에는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1% 안팎 붙습니다. 단순 비교로는 카드 결제가 유리하지만, 환율 우대를 많이 받으면 역전됩니다. 우대율이 90%를 넘어가면 현찰이 카드보다 유리해지는 구간이 생깁니다.

계산기에서 환율 유형을 바꿔 가며 비교하면 이 차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매기준율은 우대 100%를 받았을 때의 이론적 하한선이고, 현찰 살 때는 우대가 전혀 없을 때의 상한선입니다. 실제 환전 금액은 대개 이 둘 사이에 놓입니다.

일본은 현금 결제 비중이 여전히 높은 편이라 카드만 들고 가기는 어렵습니다. 전액을 한쪽으로 몰기보다, 숙소·교통처럼 카드가 되는 지출과 소액 현금 지출을 나눠 예산을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활용 팁

여러 통화를 동시에 띄워 두면 경유 여행의 국가별 예산을 한 번에 나눌 수 있습니다. 현찰 살 때와 송금 기준 금액을 나란히 비교하면 어떤 방식의 환전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환율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국내 외환시장이 쉬므로, 환전 시점을 정할 때는 고시 시각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전 경로에 따라 우대율이 크게 갈립니다. 공항 환전소는 접근성이 좋은 대신 우대가 거의 없고, 은행 영업점은 주거래 실적에 따라, 모바일 환전 앱은 사전 신청 조건에 따라 우대율이 정해집니다. 계산기에서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 때 결과의 차이가 곧 우대로 줄일 수 있는 최대 폭이므로, 두 값을 비교해 보면 우대율 협상이나 앱 선택으로 아낄 수 있는 금액의 상한을 미리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 때 환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매매기준율은 은행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중간 환율이고, 현찰 살 때 환율은 여기에 은행 수수료(스프레드)를 더한 값입니다. 실제 환전 시에는 현찰 살 때 환율이 적용되어 매매기준율보다 원화가 더 듭니다.
송금 환율이 현찰 환율보다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송금은 실물 지폐를 보관·운송할 필요가 없어 스프레드가 낮게 책정됩니다. 이 계산기에서도 송금 스프레드는 대체로 1%로, 현찰(1.75~3%)보다 낮게 적용됩니다.
환율 우대를 받으면 얼마나 절약되나요?
환율 우대는 스프레드의 일정 비율을 깎아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90% 우대라면 스프레드의 10%만 부담하므로, 계산기의 매매기준율 결과에 가까운 금액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대로 정확히 환전되나요?
환율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고 은행·앱마다 고시 환율과 우대율이 다르므로,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환전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
엔화 환율은 왜 100엔 단위로 표시되나요?
1엔의 원화 값이 10원 안팎이라 1엔 기준으로 적으면 소수점이 길어집니다. 그래서 국내 은행 고시표와 뉴스 모두 100엔 단위를 쓰며, 이 계산기도 같은 관행을 따릅니다. 베트남 동은 같은 이유로 1,000동 단위로 표시됩니다.
일본 여행 시 현찰 환전과 카드 결제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현찰은 스프레드가 1.75%, 해외 카드 결제는 국제 브랜드 수수료가 1% 안팎이라 단순 비교로는 카드가 유리합니다. 다만 환율 우대를 90% 이상 받으면 현찰이 더 유리해질 수 있습니다. 일본은 현금 결제 비중이 높은 편이라 두 방식을 나눠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환율이 바뀌나요?
국내 외환시장이 쉬는 날에는 매매기준율이 갱신되지 않고 직전 영업일 고시가 유지됩니다. 다만 글로벌 외환시장은 계속 움직이므로, 다음 영업일 개장 때 변동 폭이 크게 반영될 수 있습니다.
환율이 높으면 유리한 건가요?
환율이 높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낮아졌다는 뜻입니다. 해외여행이나 해외 직구처럼 원화를 외화로 바꾸는 쪽은 환율이 낮을수록 유리하고, 외화를 원화로 바꾸는 쪽(해외 송금 수령, 외화 자산 보유)은 환율이 높을수록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