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계산기는 원화 금액을 입력하면 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EUR), 중국 위안(CNY) 등 최대 8개 통화로 동시에 환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매매기준율뿐 아니라 현찰 살 때·팔 때, 송금 보낼 때 적용되는 수수료(스프레드)까지 반영한 금액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전 환전 예산을 잡을 때, 여러 나라를 경유하는 여행에서 국가별 예산을 한눈에 나누고 싶을 때, 해외 송금 시 실제로 받게 될 금액이 궁금할 때 유용합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보기

사용 방법

원화 금액을 입력하고 환산할 통화를 선택하면 각 통화별 환산 금액이 카드 형태로 동시에 표시됩니다. 달러·엔·유로·위안 외에 파운드, 바트, 동, 대만 달러, 호주 달러 등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통화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환율 유형을 매매기준율, 현찰 살 때, 현찰 팔 때, 송금 중에서 선택하면 유형별 수수료가 적용된 금액으로 바뀌어 실제 환전 창구에서 받게 될 금액에 가까운 값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수료(스프레드) 반영 방식

은행 고시 환율은 매매기준율에 통화별 스프레드를 더하거나 빼서 정해집니다. 이 계산기는 통화별 일반적인 스프레드율을 적용하는데, 예를 들어 달러와 엔화의 현찰 스프레드는 1.75%, 유로와 파운드는 2%, 위안·바트·동은 3% 수준이며 송금은 대부분 1%로 계산합니다.

실제 스프레드는 은행, 환전 앱, 우대율 적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므로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환전 금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활용 팁

엔화는 100엔 단위, 베트남 동은 1,000동 단위로 고시되는 관행에 맞춰 표시되므로 은행 고시표와 비교하기 쉽습니다. 현찰 살 때와 송금 기준 금액을 나란히 비교하면 어떤 방식의 환전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매매기준율과 현찰 살 때 환율은 무엇이 다른가요?
매매기준율은 은행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중간 환율이고, 현찰 살 때 환율은 여기에 은행 수수료(스프레드)를 더한 값입니다. 실제 환전 시에는 현찰 살 때 환율이 적용되어 매매기준율보다 원화가 더 듭니다.
송금 환율이 현찰 환율보다 유리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송금은 실물 지폐를 보관·운송할 필요가 없어 스프레드가 낮게 책정됩니다. 이 계산기에서도 송금 스프레드는 대체로 1%로, 현찰(1.75~3%)보다 낮게 적용됩니다.
환율 우대를 받으면 얼마나 절약되나요?
환율 우대는 스프레드의 일정 비율을 깎아 주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90% 우대라면 스프레드의 10%만 부담하므로, 계산기의 매매기준율 결과에 가까운 금액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대로 정확히 환전되나요?
환율은 실시간으로 변동하고 은행·앱마다 고시 환율과 우대율이 다르므로,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환전 금액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