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액 희석 계산기는 C1V1 = C2V2 공식을 이용해 진한 용액(스톡)을 원하는 농도로 희석할 때 필요한 스톡 부피나 용매의 양을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실험실에서 시약을 조제하는 학생과 연구자, ppm 단위로 소독액이나 영양제를 희석해야 하는 분들이 암산 실수 없이 정확한 양을 구할 때 유용합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보기

사용 방법

스톡 농도(C1), 목표 농도(C2), 최종 부피(V2) 중 아는 값을 입력하고 구하려는 값을 선택하면 나머지가 자동으로 계산됩니다. 농도는 몰농도, 퍼센트, ppm 등 동일한 단위끼리 입력하면 되고, 부피는 µL, mL, L 단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는 필요한 스톡 부피와 함께 추가해야 할 용매의 양, 희석 배수가 표시되어 그대로 따라 조제하면 됩니다.

C1V1 = C2V2 공식의 원리

희석 전후에 용질의 총량은 변하지 않는다는 원리에서 나온 공식입니다. 예를 들어 10배 진한 스톡으로 100mL를 만들려면 스톡 10mL에 용매 90mL를 더하면 됩니다. 농도 단위는 양변에서 약분되므로 C1과 C2가 같은 단위이기만 하면 어떤 농도 단위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희석 배수가 매우 큰 경우에는 한 번에 희석하면 피펫 오차가 커지므로, 10배씩 여러 단계로 나누는 연속 희석(serial dilution)이 권장되며 계산기에서 단계별 계산을 지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농도 단위가 달라도 계산할 수 있나요?
C1과 C2가 같은 단위이기만 하면 몰농도, 퍼센트, ppm 등 어떤 단위든 계산할 수 있습니다. 단위가 서로 다르면 먼저 한쪽 단위로 환산해야 합니다.
10배 희석은 어떻게 하나요?
스톡 1 부피에 용매 9 부피를 더해 총 10 부피를 만들면 10배 희석이 됩니다. 스톡 1에 용매 10을 더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연속 희석은 언제 필요한가요?
1,000배, 10,000배처럼 희석 배수가 클 때 한 번에 희석하면 아주 작은 부피를 재야 해서 오차가 커집니다. 이럴 때는 10배나 100배씩 여러 단계로 나누어 희석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계산된 스톡 부피가 최종 부피보다 크게 나오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목표 농도(C2)가 스톡 농도(C1)보다 높게 입력된 경우입니다. 희석은 농도를 낮추는 과정이므로 C2는 항상 C1보다 작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