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계산기는 원금, 연이율, 기간을 입력하면 이자가 이자를 낳는 복리 방식으로 최종 금액을 계산해 주는 도구입니다. 목돈을 한 번에 넣는 거치식, 매달 일정액을 넣는 적립식, 두 가지를 합친 혼합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예금과 적금의 만기 수령액을 비교하고 싶을 때, 장기 투자 시 자산이 어떻게 불어나는지 보고 싶을 때, 세후 실수령액까지 확인하고 싶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사용 방법
거치식·적립식·혼합 중 방식을 고르고 원금 또는 월 납입액, 연이율, 기간을 입력합니다. 복리 주기(연복리, 월복리 등)와 과세 방식을 선택하면 만기 금액, 총 이자, 세후 실수령액이 계산됩니다.
연도별 자산 성장 차트로 원금과 이자가 쌓이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같은 조건의 단리 결과와 비교해 복리 효과가 얼마나 되는지도 볼 수 있습니다.
계산 방식과 세금
복리는 매 주기마다 이자를 원금에 더해 다음 주기의 이자를 계산합니다. 같은 연이율이라도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의 격차가 커지는 것이 복리의 핵심입니다.
세후 계산은 일반과세 15.4%, 세금우대 9.5%, 비과세 세 가지 방식을 지원하며 이자소득에만 세율이 적용됩니다. 72의 법칙 기능으로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대략적인 기간(72 ÷ 연이율)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실제 금융상품은 이자 지급 방식, 중도 해지 조건, 우대금리 충족 여부에 따라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계산 결과는 참고용이며 실제 상품의 만기 금액과 다를 수 있으므로, 가입 전 상품설명서의 조건을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단리와 복리는 무엇이 다른가요?
- 단리는 항상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이전에 받은 이자에도 이자가 붙습니다. 기간이 길어질수록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 72의 법칙이 무엇인가요?
-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원금이 2배가 되는 대략적인 기간을 구할 수 있는 어림 공식입니다. 예를 들어 연 6% 복리라면 약 12년 만에 원금이 2배가 됩니다.
- 이자 세금은 얼마나 떼나요?
- 일반과세는 이자소득의 15.4%(소득세 14% + 지방소득세 1.4%)가 원천징수됩니다. 조건에 따라 세금우대 9.5%나 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 월복리와 연복리는 차이가 큰가요?
- 같은 연이율이면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약간 더 많은 이자를 만들지만, 일반적인 금리 수준에서는 차이가 크지 않습니다. 금리와 기간이 클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 적립식 계산에서 납입 시점은 어떻게 처리되나요?
- 매달 일정액을 납입한다고 가정하고 각 납입분이 남은 기간 동안 복리로 굴러가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실제 적금의 이자 계산 방식과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