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분기점(BEP) 계산기는 매장이나 사업이 본전을 넘기려면 한 달에 얼마를 팔아야 하는지 계산하는 도구입니다. 고정비, 판매가, 변동비를 입력하면 손익분기 매출액과 판매수량이 바로 나옵니다.
창업을 준비하며 예상 매출로 수익이 나는지 검토할 때, 운영 중인 가게의 목표 매출을 세울 때, 가격 인상이나 원가 절감이 손익분기점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할 때 유용합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사용 방법
월 고정비(임대료, 인건비 등), 상품 1개당 판매가, 1개당 변동비(재료비 등)를 입력하면 공헌이익과 공헌이익률, 손익분기 매출액과 판매수량이 계산됩니다.
월 영업일수를 입력하면 하루에 필요한 매출과 손님 수로 환산해 주고, 목표 이익을 입력하면 그 이익을 달성하기 위한 매출과 수량도 함께 보여 줍니다.
계산 공식
공헌이익은 판매가에서 변동비를 뺀 금액이고, 공헌이익률은 공헌이익을 판매가로 나눈 비율입니다. 손익분기 매출액은 고정비를 공헌이익률로 나누어 구하고, 손익분기 판매수량은 고정비를 공헌이익으로 나눈 뒤 올림 처리합니다.
목표 이익 달성 매출은 고정비에 목표 이익을 더한 금액을 공헌이익률로 나누어 계산합니다. 즉 목표 이익도 고정비처럼 공헌이익으로 메워야 하는 금액으로 보는 방식입니다.
활용 팁
손익분기점을 낮추는 방법은 고정비를 줄이거나, 판매가를 올리거나, 변동비를 낮추는 세 가지입니다. 입력값을 조금씩 바꿔 보면 어떤 항목이 손익분기점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업에서는 계절 변동, 폐기율, 카드 수수료 등이 추가로 작용하므로 계산 결과는 참고용으로 활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손익분기점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 총매출과 총비용이 같아져 이익도 손실도 없는 지점입니다. 이 지점을 넘는 매출부터 이익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 고정비와 변동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 고정비는 임대료, 정규직 인건비처럼 매출과 관계없이 매달 나가는 비용이고, 변동비는 재료비, 포장비처럼 판매량에 비례해 늘어나는 비용입니다. 전기요금처럼 애매한 항목은 기본요금은 고정비, 사용량 부분은 변동비로 나누면 됩니다.
- 공헌이익률은 얼마나 되어야 좋은가요?
- 업종마다 다르지만 공헌이익률이 높을수록 같은 고정비를 더 적은 매출로 회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공헌이익률이 50%면 고정비의 2배 매출에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합니다.
- 객단가로도 계산할 수 있나요?
- 네, 판매가 자리에 평균 객단가를, 변동비 자리에 손님 1명당 평균 변동비를 넣으면 손익분기 손님 수를 구할 수 있습니다. 영업일수를 입력하면 하루 필요 손님 수로도 환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