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측정 계산기는 위드마크(Widmark) 공식을 이용해 혈중알코올농도(BAC)를 추정하는 도구입니다. 성별과 체중, 마신 술의 종류와 양, 음주 시간을 입력하면 현재 추정 BAC와 법적 처벌 구간, 운전이 가능해지는 예상 시각을 보여 줍니다.

회식이나 모임 후 언제쯤 운전대를 잡아도 되는지 가늠하고 싶을 때, 전날 마신 술이 아침까지 남아 있을지 걱정될 때 참고할 수 있습니다. 소주, 맥주, 소맥, 하이볼 등 한국에서 흔한 주류가 프리셋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용법과 자주 묻는 질문 보기

사용 방법

성별과 체중을 입력하고, 마신 술을 종류별로 선택해 잔 수나 병 수를 입력합니다. 음주 시작 시각과 종료 시각을 넣으면 시간 경과에 따른 분해량이 반영된 현재 BAC가 계산됩니다.

결과에는 추정 BAC 수치, 해당 구간의 처벌 기준(면허정지·면허취소 등), 그리고 BAC가 기준 아래로 내려가는 예상 시각이 시간대별 그래프와 함께 표시됩니다.

위드마크 공식과 판정 기준

위드마크 공식은 섭취한 순수 알코올 양을 체중과 성별계수(남성 0.86, 여성 0.64)로 나누어 최고 혈중알코올농도를 추정하고, 시간당 0.015%씩 분해되는 것으로 계산합니다. 체내 흡수율은 70%를 적용합니다.

한국의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BAC 0.03% 이상입니다. 0.03~0.08%는 면허정지(100일), 0.08% 이상은 면허취소에 해당하며, 수치가 높을수록 형사처벌도 무거워집니다.

반드시 알아야 할 한계

위드마크 공식은 통계적 평균에 기반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혈중알코올농도는 체질, 안주 섭취, 컨디션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결과는 참고용일 뿐이며, 계산상 0.03% 미만이라도 실제 단속에서 적발될 수 있습니다. 음주 후에는 시간에 관계없이 운전하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주 한 병 마시면 몇 시간 후에 운전할 수 있나요?
체중과 성별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 남성 기준 대략 4~6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추정치일 뿐이므로 시간이 지났더라도 몸에 술기운이 남아 있다면 운전하지 않아야 합니다.
음주운전 단속 기준은 얼마인가요?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이면 단속 대상입니다. 0.03~0.08%는 면허정지, 0.08% 이상은 면허취소 처분을 받으며 형사처벌이 함께 부과됩니다.
자고 일어나면 술이 다 깨나요?
아닙니다. 알코올은 수면 여부와 관계없이 시간당 약 0.015%씩 분해되므로, 늦게까지 많이 마셨다면 다음 날 아침에도 숙취운전 단속에 걸릴 수 있습니다.
똑같이 마셨는데 왜 여성의 BAC가 더 높게 나오나요?
위드마크 공식의 성별계수가 남성 0.86, 여성 0.64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체내 수분 비율 차이로 같은 양을 마셔도 여성의 혈중농도가 평균적으로 더 높게 형성됩니다.
이 계산 결과를 법적 근거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계산기는 참고용 추정 도구입니다. 실제 단속과 재판에서는 호흡측정이나 혈액검사, 공인된 감정 결과가 기준이 됩니다.